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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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국전기공업 소형열병합발전시스템 상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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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DSC 작성일06-06-10 15:56 조회1,06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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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소형열병합발전시스템이 6월말 처음으로 현장에 설치된다.

보국전기공업(대표 곽기영)은 국내 발전기업체로선 처음으로 소형열병합발전시스템을 수주, 6월말 현장에 설치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나라는 2000년대들어 전기와 열을 함께 공급하는 소형열병합발전시스템을 사용하기 시작했지만 해당 시스템은 지금껏 전량 외국제품을 수입해 사용했다.

보국전기공업은 경동도시가스와 정격출력 130kW급 가스엔진 소형열병합발전시스템 공급계약을 최근 체결했으며 설치현장은 울산시 울주군에 위치한 발리온천이다.

보국전기공업은 2005년 소형열병합발전시스템을 국산화 개발한 뒤 지금껏 시장 개척에 주력해 이번에 처녀 납품함으로써 상용발전기 생산체제로 본격 전환하게 됐다.

보국전기공업 곽기영 사장은 “이번 첫 납품을 통해 앞으로 제품의 성능과 품질을 실증하는 한편 마케팅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며 “현재 2~3건의 계약 협의가 진행 중이어서 빠르면 내달중에 후속물량 계약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소형열병합발전은 작년말 현재 전국 총 108곳에 설치돼 운영중이며 특히 2002년 5개소, 2003년 10개소, 2004년 25개소, 2005년 39개소로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 일렉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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